두개강내종양과 악성종양의 위험성

Posted by hisapa
2015. 10. 23. 09:34 생활정보 스토리

 

 

 

 

 

 

 

두개강내종양과 악성종양의 위험성

 

 

 

 

 

 

 

 

 

몸속에 생기는 종양은 큰 병이 아닐가능성도 있지만 악성종양의 경우 암으로 진단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뇌조직과 뇌를 싸고 있는 막으로부터 발생되는
두개강내종양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두개강내종양은 두개골과 그 주변 구조물, 혹은
두부로 부터 멀리 떨이진 부위에서 전이된 이차성 두개강내종양까지 총칭하고 있는데요.

 

 

 

 

 

 

 

 

두개강내종양은 다른 종양에 비해 몇가지 특별한 증상이 있다고 하는데요. 두개골에서 발생한
종양의 크기가 증가하면서 초기에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두개강내압 항진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조직학적으로 양성종양으로 위험하지 않은 종양일수도 있지만
위치적으로 완전한 제거가 불가한 경우가 더많아 임상적 악성종양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종양은 종양에 의해 뇌수종을 일으킬수 있다고 하는데요.

 

 

 

 

 

 

 

 

 

 


두개강내종양의 원인은 완전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유전학적인 영향이 크다고 보는데요.
유전학적으로 종양억제 유전자의 소실과 종양유전자 발현으로 나뉜다고 해요.
혹은 돌연변이 유발물질 유발원인으로 방사선, 화학물질, 바이러스 외에 호르몬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두개강내종양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8명 정도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차성 악성 두개강내종양 종양은 10만명당 평군 8-9명이라고 해요.

 

 

 

 

 

 

 


두개강내종양의 증상으로는 뇌피질 자극 증상에 의한 전간 발작, 국소적 신경 압박으로인한
신경마비 증상, 두개강내압상승, 뇌실질 전위증상을 보일 수 있는데요. 빠른치료가
되지않고 방치되면 뇌압상승에 따른 뇌실질의 전위로 사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정도와 종류에 따라 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며 악성종양의 경우에는 치료가 어렵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두개강내종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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