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 드랍

Posted by hisapa
2018. 3. 31. 08:04 스포츠 스토리

어떤 PRG 게임이든지 장비는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리니지2 레볼루션을 하다보면 필요한 아이템이 정말 많죠.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아이템을 구하는 방법이 어려운 편입니다. 과금을 하면 쉽게 구할수는 있을지 몰라도 과금위주의 게임은 재미를 반감시키기 때문에 직접 구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어떤 몹을 잡을 때 어떤 아이템이 나오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필드에서 나오는 아이템은 정해져있습니다. 승급석, 강화주문서 스킬페이지, 마르프의 가호, 약초, 룬, 각종장비 등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필드 사냥을 하면 강화주문서나 승급서 등을 많이 얻을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아이템을 잘 주는 몬스터가 있기 마련입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 드랍 중 말하는 섬 동부에서는 승급석과 강화주문서, 마르프의 가호를 얻기 좋습니다. 승급석과 강화주문서는 강철거미, 거대강철거미, 거대 폐허 거미, 오크돌격병, 오크 명사수, 오크보병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마르프의 가호는 강철거미를 사냥할 때 비교적 잘 나오는 편입니다.





말하는 섬 서부에서는 붉은 여우 정령지기, 숲말벌, 오크 감시병, 오크 광전사,  타락한 스톤 골렘, 유적지 늑대인간을 사냥하면 승급석과 강화주문서가 쉽게 나오며 붉은 여우 정령지기가 비교적 마르프의 가호를 잘 드랍합니다.



글루딘 가도에서는 묘지 흡혈 박쥐, 광포한 늑대인간, 약탈품 경비병, 움 마훔사수,  원한 깊은 해골 궁수, 쿠거 , 투무르 등을 통해 승급석과 강화주문서를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황무지에서는 돌연변이 갑충, 돌연변이 갑충 병사, 돌연변이 갑충 일꾼, 돌연변이 갑충 전사,



돌연변이 갑충 투사, 불모지 바실리스크, 사하라, 괴물눈 추적자, 늑대인간, 올 마훔 약탈자 경비병,  올 마훔 약탈자 수색병, 침식된 사하라 등을 통해 승급석과 강화주문서를 얻기 수월하며 괴물눈 추척자와 늑대인간을 통해 마르프의 가호를 얻기 쉽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몬스터들이 아이템을 드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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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나무뿌리효능 부작용을 알아보자

Posted by hisapa
2018. 3. 30. 23:03 스포츠 스토리

망개나무뿌리는 최근 입소문을 타고 그 인기가 날로 커지고 있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망개나무뿌리에는 매우 다양한 효능들이 있으며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큰 도움을 줍니다. 건강식품이 매우 많아졌기 때문에 건강식품을 선택하기가 매우 힘든데요. 오늘 망개나무뿌리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건강을 위해 망개나무뿌리를 한번 드셔보시는거 어떠신가요?



망개나무뿌리는 그 효능중 해독작용이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망개나무뿌리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사포닌은 혈관비누라고 불릴 정도로 혈관건강에 매우 유익한데요. 사포닌은 인체에 안좋은 각종 중금속과 독소를 배출시켜주고 해독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그래서 인체의 활력을 되찾아주고 모든 장기가 활성화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망개나무뿌리에는 루틴이라는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 또한 혈관건강에 매우 유익합니다. 그리고 루틴성분은 혈관의 벽을 강화시켜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혈관 내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배출해주며 심근경색이나 고혈압 같은 혈관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망개나무뿌리는 신체 내의 건강 뿐만 아니라 신체 외인 피부의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망개나무뿌리를 섭취하면 피부에 염증을 유발하는 독소들을 제거해주어 피부염 같은 피부질환을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피부가려움증이나 피부가 자주 뭇거나 뜨거워지는 증상에 큰 도움을 줍니다.



망개나무뿌리는 요산을 재거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요산은 모든 장기들이 쓰고 남은 찌꺼기를 말하는 것인데 요산은 관절염을 불러오고 통풍을 불러오는 요인이 됩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난 후 눈 주위가 붓거나 걸음으로 오래 이동 후 다리가 붓는 등 몸이 잘 붓는 분들께도 망개나무뿌리가 큰 도움을 줍니다. 신장기능을 강화시켜주어 노폐물 배출에 좋아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망개나무뿌리는 금연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굉장히 좋습니다. 망개나무 잎을 담배처럼 말아 태우면 체내의 니코틴을 풀어주어 금단 현상을 완하시켜줍니다. 그리고 흡연으로 인해서 신장기능이 많이 약해지신 분들은 보통 아침이 게운하지 않고 자주 피로한데 망개나무뿌리가 이러한 증상들을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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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탁턴 nba 포인트 가드 어시스트 역대1위 레전드

Posted by hisapa
2015. 7. 3. 09:54 스포츠 스토리

 

 

 

 

 

 

 

존 스탁턴 nba 포인트 가드 어시스트 역대1위 레전드

 

 

 

 

 

 

 

 

말도 않되는 전세계 괴물들이 포진한 nba에서 옆집아저씨같은

외모와 생김새로 무려 19년간 정상의 포인트가드로 활약한

말도않되는 내유외강 스타일의 포인트가드, 존 스탁턴 입니다.

 

 

 

 

 

유타째즈의 프렌차이즈 스타로 칼말론과의 영혼의 콤비로

우체부라는 별명을 공유하기도 했는데요. 존 스탁턴이 주고

칼말론이 마무리하기 때문이였는데요. 단순한 공격루트지만

상당히 강력한 공격루트기도 했기에 이를 바탕으로

역대 nba 어시스트 1위를 아직도 기록중인 전설이죠

 

 

 

 

 

 

 

 

 

 

 

전통적인 포인트가드의 정석으로 평가받는 그는

득점으로 이어지는 간단하지만 날카로운 패스를 주무기로

흔들림 없는 기복없는 꾸준한 플레이로 사랑 받았는데요.

동시대에 더 말도 않되는 괴물 조던과 함께 했기에 불행히도

우승이란 타이틀은 한번도 가져보지 못했던 한이 있는 선수기도 합니다.

 

 

 

 

 

 

 

 

 

 

 

nba 위대한 50인으로 선정될 정도로 유명한 선수기도 했는데요.

탁월한 경기운영능력과 폭넓은 시야와 날카로운 패스로 전통 포인트가드는

이런 플레이를 한다는 것을 교과서처럼 잘 보여준 포인트 가드,

거의 항상 우승의 문턱까지 유타를 올려놓았지만 번번히 실패한

불운의 사나이, 현재는 은퇴하고 가족과의 삶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던것처럼

방송이나 공식적인 행사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진 않은데요.

 

 

 

 

 

 

 

 

 

 

 

최근에는 자서전 발간등으로 모습을 비추고 있어서 머잖아 지도자로써나

코치로 활동하지 않을까 조심스런 전망을 비추기도 한데요. 은퇴한 영혼의 콤비인

칼말론과 함꼐 유타를 지도자로써 이끄는 모습이라면 참 아름다울거 같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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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식 삼성 특급 잠수함 언더핸드 레전드

Posted by hisapa
2015. 7. 2. 15:05 스포츠 스토리

 

 

 

 

 

 

 

 

박충식 삼성 특급 잠수함 언더핸드 레전드

 

 

 

 

 

 

 

 

 

해외타자들이 타격에 에로를 겪는 부분이 언더핸드 투수에

약하다는 점인데요. 아무래도 투구폼이 익숙하지 않고

공이 높은곳에서 내려오는 공이 아닌 낮은곳에서

올라오는 익숙치 않은 공이기 때문인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국내에서 던지는 폼이 상당히 멋졌던 투수로

박충식 선수가 인상에 남네요.

 

 

 

 

 

 

 

 

 

 

1970년 출생의 박충식 선수는 2차 1순위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하게 되는데요.

당시에 이강철, 박정현,등 언더핸드 투수들이 많았던 시절로 가장 큰 전성기를

누렸던 시점이기도 하죠.

 

 

 

 

 

 

 

 

 

 

아직까지도 명경기로 회자되고는 하는 삼성대 해태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181구라는 무시무시한 투구수로 기억에 남아있는데요.

하지만 이날의 영향으로 후에 잔부상으로 시름시름 기량저하를 입게 되는데요.

당시에 선수관리라는 측면과 투구수관리가 없던 시절이라서 더 아쉬운

선수가 박충식 선수입니다.

 

 

 

 

 

 

 

 

 

 

그때 관리만 더 잘되었더라면 선수로써의 전성기도 훨씬 길게 끌고

갈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삼성에서 1993년부터 1999년까지 활약후에

fa보상선수로 해태로 이적하게 되지만 잔부상의 여파와 기량저하로 인해서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는데요.

 

 

 

결국 2003년 은퇴를 선언하며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을 떠나게 됩니다

그후로 줄곧 개인사업을 영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후 선수시절

친분이 있던 양준혁의 요청으로 현재까지 멘토리야구단 감독으로 활동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야구 선수협회의 사무총장으로 활동중에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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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 삼성 강속구 파이어볼러

Posted by hisapa
2015. 7. 2. 14:46 스포츠 스토리

 

 

 

 

 

 

김상엽 삼성 강속구 파이어볼러

 

 

 

 

 

 

 

 

 

삼성을 거쳐간 수많은 선수들중에서 오늘은 은퇴한 야구인,

혜성처럼 나타나 단숨에 에이스자리를 꽤찼던 김상엽 선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1970년생의 오른손 투수로 고졸 우선지명으로 삼성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989년 데뷔후에 1999년까지 10년이란 시간동안 삼성에서

활약한 투수인데요. 당시 최고구속 150km 에 이르는 강속구와 함께

당시에는 상당히 희귀했던 낙차가 상당히 큰 파워커브를 구사하면서

많은 투수들의 방망이를 돌려세웠는데요.

 

 

 

 

 

 

 

 

 

 

 

 

 

특히 전성기였던 1990년 초반부터 중반에 이르는 시간동안 대활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그당시 삼성은 지금의 삼성과 달리 불펜진이 취약했었는데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혹사당하는 면이 많았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그당시

선수관리라는 말이 없을정도로 매경기 에이스를 내세우고 투구수를 100개가

넘어가면 바꾸어주는 요즘과 달리 투구수도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어깨와 허리 부상을 달고 경기를 뛰어야 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부상은 고질화되고 성적은 나빠질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래서 이후 1999년 lg로 트레이드 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한 별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2001년 은퇴를 하게 됩니다.

 

 

 

 

 

 

 

 

 

 

 

대구 삼성의 프렌차이즈 스타로 중반까지 상당히 큰 인기를 누리며 당시에는

야구선수로 흔하지 않게 패션모델로 광고를 찍을만큼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한시즌 탈삼진 170개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탈삼진왕을 기록하면서

삼성에서 기록한 탈삼진 1위의 선수입니다.

 

 

 

 

 

 

 

 

 

 

한때 연봉으로 삼성에서 말이 많았던 선수이기도 했지만 뛰어난 실력

그리고 약간의 기복있는 플레이가 아쉬운 선수인데요. 은퇴후

영남대 야구부 코치로 오랜시간 활동했는데요. 후에 박찬호선수의 권유로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투수코치를 연수받아 현재는 nc다이노스 코치로 활동중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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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던컨 샌안토니오 넘버원 파워포워드

Posted by hisapa
2015. 6. 30. 14:37 스포츠 스토리

 

 

 

 

 

 

 

팀던컨 샌안토니오 넘버원 파워포워드

 

 

 

 

 

 

 

 

 

세계 최고의 농구선수들이 모이는 nba 눈이 놀랄만큼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는 많은이들이 있는 곳인데요. 유달리 튀는 기술없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기본기 플레이로 한국나이 40이 되는 노장임에도 꾸준히

자기몫을 해주고 있는 넘버원 파워포워드, 바로 팀던컨 입니다.

 

 

 

 

 

 

 

 

 

 

 

 

역대 파워 포워드 넘버1 선수로 조던, 오닐의 다음 세대의 선수라 할수 있는데요.

그가 있는동안 승률 6할 모든 성적을 통합했을때 조던을 제외한 최고라 할수 있는데요.

화려하지 않고 실속만을 챙기는 그의 농구는 재미없는 플레이를 한다고 비난을

들을때가 있지만 선수는 기록으로 말한다고 하죠. 역대 최고 pf라 할수 있을정도의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나이가 나이인지라 떨어진 기량은 어쩔수가 없겠지만 말이죠.

입단 2년차만에 mvp 수상과 함께 우승을 차지한 그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최강의 수비팀으로

만들어내는데 일조하며 다수의 우승과 다수의 mvp를 수상하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그의 첫 준우승 기록인 2013-14시즌 고배를 마시긴 했지만 꾸준한 자기 관리와 몸만들기로

팀에서 이탈한번없이 시즌을 마감하는 저력을 보여줍니다.

 

 

 

 

기록상에서도 플레이오프 더블 횟수, 카림 압둘자바의 플레이 타임을 모두 제치며 합계 1위

의 꾸준한 기록력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긴 nba 플레이 시간 만큼 굉장한

기록역시 가지고 있는데요. 1990년대 우승,2000년대 우승, 2010년대 우승 모두를 차지한 위대한

선수가 바로 팀던컨 이기 때문입니다.

 

 

 

 

 

 

 

 

 

 

상당히 단순한 플레이스타일에도 알고도 못맏는다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뱅크슛, 완전무결의

수비능력까지 , 전성기에는 파워까지 갖추고 있어서 알고도 못막는 재미없는 농구의 진수였는데요.

그의 이런 플레이와는 달리 개그맨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말해주듯 멍한 표정한 특유의 개그감으로

재미있는 선수중에 한명입니다. 은퇴에 날이 머지 않았다고 하기에는 아직도 여전히 활약을 보여주는

그이기에 꾸준한 몸관리로 더 롱런하길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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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웨이드 마이애미 히트의 프렌차이즈 스타

Posted by hisapa
2015. 6. 30. 13:56 스포츠 스토리

 

 

 

 

 

 

 

드웨인 웨이드 마이애미 히트의 프렌차이즈 스타

 

 

 

 

 

 

 

 

 

 

 

 

 

마이애미 히트의 프랜차이즈 스타 드웨인 웨이드 입니다.

200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가드포지션으로서는 1번 호명인 5번 픽으로 마이애미에

입성하게 됩니다. 인상적인 루키 시즌으로 큰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

 

팀의 야심찬 우승 계획하에 젊은 3명의 선수를 내어주고 샤킬오닐을 입성시키는데 성공합니다.

팀내 최다 득점원으로 결승에 오르며 플레이오프에 오르지만 오닐의 부상으로 빛을 보진 못했지만

파이널 mvp는 드웨인 웨이드가 받아갈 정도로 굉장한 활약상을 보여줍니다

 

 

 

 

 

 

 

 

 

 

 

전성기후에 찾아온 오닐의 장기부상과 멤버들의 이적으로 인해서 히트의 기나긴

암흑기를 보내게 되는데요. 당시 부상으로 팀을 이탈후에 돌아온 웨이드는 늘어난 체중탓에

팬들의 우려를 한몸에 받게 됩니다.

 

 

 

 

 

 

 

 

 

 

하지만 타고난 운동기량이였을까요. 1분당 1득점이라는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게

됩니다. 공수양면에서 팀의 핵심 역활을 자처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데요.

하지만 번번히 플레이오프에서 낙방하고 맙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이적이 앞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킹 르브론 제임스의 마이애미 히트행입니다. 우승에 목마르던

킹 제임스가 히트에 오게 된것인데요.

 

 

 

 

 

 

 

 

 

 

하지만 공격동선이 겹치는 통에 첫시즌은 대실패로 돌아가게 됩니다.

둘은 천재 공격수에 타고난 농구선수로 공존을 모색하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팀은 다시한면 플레이오프에 오를수 있게 되었지만 르브론의 알수없는

부진으로 다시한번 고배를 마시게 됩니다. 하지만 11-12 시즌 거침없는 행보로

결승전 4-2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데요. 현역의 황혼기를 맞고 있는

드웨인 웨이드, 원맨팀으로 끝까지 불태워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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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마버리 피지못한 nba 꽃 스타버리

Posted by hisapa
2015. 6. 26. 14:43 스포츠 스토리

 

 

 

 

 

스테판 마버리 피지못한 nba 꽃 스타버리

 

 

 

 

 

 

 

 

 

 

한때 농구부에서 활동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후보에

교체로 몇번 뛰어본게 전부였지만요. 작은 키때문이였는지

센터보다는 가드들을 좋아했는데요. 농구화를 구매하면서

알게된 조금 안타까운 선수 바로 스테판 마버리입니다.

 

 

 

 

 

 

96년 쟁쟁한 스타 루키들이 쟁쟁했던 그해에 4순위라는 높은 순위로

지명된 스테판 마버리는 7남매중 5째로 태어났는데요. 그 집안의

주수입이 농구로 그의 형들 모두 농구로 이름을 날렸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여줍니다. 다만 부상과 시험통과등의 불운으로 꿈을 접어야 했지만

5째인 스테판 마버리는 달랐죠.

 

 

 

 

 

 

 

 

 

 

 

고교시절부터 잡지에 소개될만큼 뛰어난 선수로 이름을 날렸는데요.

청소년 대표팀에 선출될만큼 이름을 날리게 됩니다.

다만 기복있는 플레이와 간혹 독선적인 혼자하는 플레이등으로

비난을 듣기도 했지만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와 득점력, 그리고 팀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천재성으로 밀워키 벅스에 입단합니다.

 

 

 

 

 

 

 

 

 

 

 

하지만 미네소타의 욕심으로 케빈가넷과 투톱을 기대하며 트레이드를 통해

마버리를 입단시키죠. 둘은 좋은 궁합을 보여주며 팀을 단숨에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켜냅니다.

다만 반항아 기질의 마버리가 점점 삐딱한 길을 걷기 시작하죠

팀내 최고 에이스인 케빈가넷이 팀내 최고대우와 함께 최장기 계약을 맺게 되자 마버리는

이적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리막은 찾아오죠.

 

 

 

 

 

 

 

 

 

 

 

실력이 저하된건 아니지만 팀의 성적은 좋지 못했고 이렇다할 성적 상승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nba 올스타에만 2회에 뽑힐 정도로 그의 가능성과 스타성은 여전했는데요. 이팀저팀을 방황하다

좋은 의미로 내놓은 저가 농구화를 개발 출시하는 사업의 수익악화등 악재가 겹치게 됩니다.

그리고 중국리그로 이적하게 되죠.

 

30중반이라는 많은 나이에 이적하게 되지만 nba에서 풀지못한 한을 중국리그에서 모두 쏟아내며

초토화 시키게 됩니다. 중국리그 2회 우승과 슈퍼스타 반열에 오르며 큰 인기를 받고 있는데요.

여전히 몸상태가 좋아서 선수로 활동중인 스테판 마버리, 스타버리, 중국리그에서 코치로도 활동하고

싶다고 밝힌만큼 중국사랑이 큰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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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아이버슨 은퇴한 득점 머신

Posted by hisapa
2015. 6. 26. 14:21 스포츠 스토리

 

 

 

 

 

앨런 아이버슨 은퇴한 득점 머신

 

 

 

 

 

 

 

 

 

 

 

 

별들의 잔치 nba를 챙겨보지 않은지도 굉장히 오래가 되어버렸는데요.

이젠 그당시 이름날리던 선수보다는 생소한 선수들이 최고의 선수 호명을

받을 만큼 많은게 바뀌어버린 지금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제가 좋아한 선수 앨런 아이버슨인데요.

183cm 라는 농구선수로도 상당히 작은 키로 종횡무진 득점왕만 4번을

차지할정도로 득점머신이였는데요.

 

 

 

 

 

 

 

 

 

 

 

당시 하위팀이였던 필라델피아에 1차 지명으로 선정되면서

래리브라운 감독이 그를 중심으로 수비가 뛰어난 선수들 위주로 백업을

맞춰주면서 그는 훨훨 날아다니게 됩니다. 물론 하위권 팀이였던

필라델피아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팀으로 발돋움 하게 됬구요

 

 

 

 

 

 

 

 

 

 

 

 

당시 대부분의 선수들은 아디다스 아니면 나이키 농구화를 신던 시절에

아이버슨은 리복의 대표모델로 앤써 시리즈를 신었는데요. 작은키에서

그만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크로스 오버 드리블로 뛰어난 돌파와

눈부신 득점력을 보여줍니다.

 

 

 

 

 

항간에는 야투율이 너무 높아서 이기적이라는 평가도 있었지만 득점도 굉장히

높았기 때문에 그다지 설득력은 없었는데요. 팀내 원맨 에이스로 집중 마크와 거친 플레이등으로

몸에 많은 부상을 달고 경기를 뛰었던 그는 10군데가 넘는 골절과 타박상등을 입고도 경기에

뛰면서 프로선수로써 보여줄수 있는 모든것을 선사하는데요.

 

 

 

 

 

 

 

 

 

하지만 수많은 부상의 여파는 빠른 기량 저하와 이어지게 되었는데요.

30살 초반에 급격한 기량저하로 덴버로 이적, 디트로이트로, 멤피스로 트레이드 되면서

잠깐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지만 다시 친정팀인 필라델피아로 복귀하여 2013년 공식 은퇴를 선언하게

됩니다. nba 역사상 최단신 득점왕으로 기록되어있는 슈퍼스타

앨런 아이버슨 크로스오버가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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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제도 - 진화론의 발상지

Posted by hisapa
2013. 1. 9. 02:27 스포츠 스토리

  갈라파고스제도 - 진화론의 발상지

 

   갈라파고스제도는 남아메리카 태평양에 있는 곳입니다. 에콰도르에 위치한 섬으로 19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는 제도입니다. 진화론자 찰스 다윈의 발상에 영향을 준 곳으로 유명한 섬인데요. 워낙에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하는 곳이다보니 박물관이란 별명이 있는 곳입니다.

 

  

 

  갈라파고스제도의 지도 모습입니다. 19개의 섬으로 이뤄져있으며 1535년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발견시에는 무인도로 섬의 주인은 다수의 거북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북이의 이름을 따서 갈라파고스 제도로 불리게 됬다네요

 

 

  바다의 온도는 15도 정도로 낮으며 평균 기온도 25도 이하에 평균 1000미리 이하의 비가 내린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야생의 흔한 야자수도 없다고 하네요. 화산암들이 분포하고 있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수가 없다고 합니다.

 

  갈라파고스에서 볼수 있는 도마뱀으로 고유종들이 많아서 다윈의 진화론에 발상을 준 곳으로 유명해졌습니다. 현재는 사람들이 살고 있고 커피나 사탕수수, 옥수수 같은 곡물을 재배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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