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화상 응급처치로 흉터방지하기

 

 

 

 

 

 

 

1도화상 응급처치로 흉터방지하기

 

 

 

 

 

 

 

 

 

화상은 다양한 이유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생길 수 있는데요. 뜨거운물에
갑자기 손에 넣거나 고데기를 잘 못 만지거나, 다리미를 넘어뜨렸다던가
뜨거운 냄비 손잡이를 손으로 잡았다던가 하는 일상적인 일로 간단한
화상부터 심한 화상까지 발생이 가능한데요. 오늘은 비교적 간단한 화상중
하나인 1도화상 응급처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 하는데요.

 

 

 

 

 

 

 

1도화상의 경우 화상이 피부표피에만 국한 되는 경우인데요. 물집이
생기지 않고 금방 치료가 가능하기때문에 따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해요.
특히 7-10일 정도가 지나면 자연치유가 가능한데요. 하지만 화상을 입은
그 즉시 찬물에 상처부위를 식혀주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소독을 해주고
화상연고를 발라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물집이 생기지 않는데요.

 

 

 

 

 

 

 

 

 

화상을 입으면 피부에 화상열이 계속해서 남기때문에 화상즉시 찬물에 오래
담궈주어 열을 빼주어야 물집증상이나 화상흉터를 남기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화상범위가 작은 경우는 집에서 혼자 치료가 가능하지만 화상 부위가 더
넓은 경우에는 병원에가서 제대로 치료받는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보통 1도화상의 경우 자연치유가 가능하고 흉터도 남지 않지만 주의해야하는데요.

 

 

 

 

 

 

 

 

 

특히 연고를 지속적으로 발라주어야 흉터를 남기지 않고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해요. 하지만 연고도 아무 연고나 상처연고를 바르기보다 정확한
화상연고를 바르는것이 좋은데요. 병원에서 정확히 처방받은 화상연고를 바르고
물에 닿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의 화상의 경우 더욱
주의해서 치료해야하며 심한경우 응급실에 데려가야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