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 째기 민간요법으로 다래끼 치료

Posted by hisapa
2015. 12. 31. 12:17 생활정보 스토리

 

 

 

 

 

 

 

 

다래끼 째기 민간요법으로 다래끼 치료

 

 

 

 

 

 

 

 

눈주변이 부어오르는 피부질환 중 하나인 다래끼는 누구나 걸릴수
있는 흔한 질환인데요.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눈두덩이가 부어올라
눈이 잘 떠지지 않고 눈물이 줄줄 흐르는 증상이 있다면 다래끼라고
볼 수가 있다고 해요. 오늘은 다래끼 발생 원인과 치료방법으로 많이
알고 계시는 다래끼 째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다래끼는 일단 발생하면 외관상 좋지가 않아 일생생활에 큰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시야확보에 어려움이 있는데요. 눈두덩이나 눈아래 부분에
작은 부종이 생기는 다래끼는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거나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분들에게 자주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세균감염에
의한 질병으로 손이나 눈에 닿는 렌즈등의 영향이 있다고 하네요.

 

 

 

 

 

 

 

 


눈꺼풀 또는 눈썹의 모낭에 의해 감염되는 다래끼는 초기 감염시 가려움과
약간의 부종을 동반하는데요. 방치하면 줄줄 눈물이 흐르게 되고 눈을
올바르게 뜨는데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눈다래끼가 났을때 민간
요법으로 많이 사용하는것이 바로 다래끼 째기인데요. 하지만 집에서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위상생 좋지 않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집에서는 살균소독이 어렵기 때문에 2차감염에 의한 증상악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다래끼 째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래끼의 경우 면역력
저하, 잦은 피로감,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할 수 있어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
수면 등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또한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등을 고치고 손을
청결하게 하는것이 다래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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