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데치는법 처음이라도 쉽게 할수 있다

 

 

 

 

 

 

시금치 데치는법 처음이라도 쉽게 할수 있다
 

 

 

 

 

 

 

 

 

 

 

뽀빠이가 나오는 만화를 보신적 있으실텐데요. 만화에서 뽀빠이가 먹고
힘내는 음식이 바로 시금치라고 해요. 건강하고 맛있는 반찬으로 시금치 반찬을
많이 드실텐데요. 시금치는 반찬뿐만아니라 비빔밥에도 꼭 들어가 비빔밥의
맛을 살리는 재료인것 같아요.

 

 

 

 

 

 

 

 

 

 

 

오늘은 반찬이나 비빔밥을 위해 시금치 데치는법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빈혈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임산부가 섭취시
기형아 출산을 막아 준다고 합니다. 치매예방과 눈을 밝게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시금치는
틈틈히 챙겨먹으면 좋은 효과를 본다고 해요.

 

 

 

 

 

 

 

 

 

 

 

 

우선 시금치는 10월에서 3월의 시금치가 좋은데요. 가장 시금치가 부드럽고 먹기좋은
시기라고 해요. 시금치를 데칠때는 끓인 소금물에 뿌리부분부터 넣어 잎부분을 덜 데치는게 좋은데요.
그래야 숨이 너무 죽지 않고 맛있어요. 뚜껑은 반드시 열고 데친뒤 바로 찬물에 헹궈주면 식감과
색감이 살면서 시금치 수산성분이 제거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시금치 역시 과잉섭취는 과유불급인데요. 시금치는 채소중에서도 식물성 독즙인 수산이
함유되어 있어 과잉섭취시 신장결석 위험성이 있다고 해요.
시금치의 올바르고 적당한 섭취로 건강과 입맛을 동시에 찾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