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났을때 약과 치료방법

Posted by hisapa
2015. 9. 29. 12:27 생활정보 스토리

 

 

 

 

 

 

배탈났을때 약과 치료방법

 

 

 

 

 

 

 

 

 

 

뱃속을 누군가 쥐어짜는 듯 뒤틀리거나 설사때문에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게
되면 정말 눈앞이 하얘지는 기분이 느껴지는데요.
배탈이 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복통을 느끼거나 설사, 구토증상을
느낀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배탈났을때 약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배탈은 보통 차가운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와 평소 위장상태가 나빠 음식의 세균저항력이
약해져 탈이 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모든 음식은 섭취전 끓이거나 익혀먹도록하고 과식을 하지 않는것이 필수라고 해요.
배탈났을 때는 보통 설사나 구토를 하는것은 세균과 독소를 내보내려는 방어현상인데요.

 

 

 

 

 

 

 

 

 

그래서 설사, 구토가 끝나면 배탈이 괜찮아지기도 하지만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
지사제를 쓰시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배탈났을때 약을 드시는 것은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닌데요. 배탈초기에는 음식을 금하고 물과 1리터와 설탕, 소금을 적당량 넣어 마시면
전해질 보충이 되어 배탈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인삼차를 드시면 속을 따뜻하게 덥혀주어 장기능회복을 돕는데요. 체기에 좋은 매실즙은
배탈에도 크게 도움이 되어 해독고 살균작용을 보인다고 해요.
설사나 구토가 지속되는 너무 심한 증상은 참지 말고 병원에 가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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