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벌레없애는법과 쌀보관법

 

 

 

 

 

 

 

 

 

 

쌀이 주식인 한국에서는 쌀에서 살기 좋은 쌀벌레를 자주보실수가 있는데요.
쌀벌레는 낟알 속에서 겨울나기를 하고 기온 13도이상이되면 활동을 시작하지만
특히 28~29도의 온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고 해요.
따뜻한 집안에서 쌀을 보관하다보면 생기기 쉬운 쌀벌레없애는법을 알아볼까하는데요.

 

 

 

 

 

 

 

 

 

 

 

 

 

어떤 쌀이라도 쉽게 생길 수 있는 쌀벌레는 최근 4계절 내내 따뜻한 실내에서 생기기가쉬운데요.
계절에 상관없이 번식하기 쉬운 쌀벌레는 일일히 잡기도 뭐하고 관리가 아주번거롭다고해요.
가장 중요한건 애초에 쌀벌레가 생기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지만 이왕 생겼다면 깔끔하게
없애는 방법으로 쌀벌레를 제거해야 한다고 해요.

 

 

 

 

 

 

 

 

 

 

 

먼저 쌀이 보관된 통에 홍고추나 마늘을 넣어 함께 보관하는 방법으로 쌀벌레를 없앨수있는데요.
마늘안에 들어 있는 알리신이라는 매운맛 때문에 벌레를 퇴치하는데 도움이된다고 하고
곰팡이나 썩는 것도 방지한다고 해요. 쌀양에 맞게 적당한 양의 마늘을 넣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쌀벌레없애는법 중의 하나는 쌀안으로 숯을 넣어주는 것인데요. 쌀벌레는
눅눅하고 습기있는 곳을 좋아하는데 숯을 넣어 보관하면 습기를 발아들여 쌀벌레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을 막는 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쌀을 일정양만큼 페트병과 같은 곳에
담아 보관하시면 공기와 쌀벌레 생성을 막아준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