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울금가루 간에 좋은 음식 울금 커큐민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더운 여름 건강관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간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한 진도울금가루에 대해 알아볼게요.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울금가루효능이 많이 알려지고 있는데요.
울금은 생강과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절단면을 보면 노란색을 띄고 있어요.
또한 자극적인 쓴맛을 갖고있어 생으로 먹기에는 상당히 어렵답니다.

 

 

 

 

 

보통 생울금은 생강처럼 요리에 향신료로 사용되요.
요리에 응용하면 생선요리와 육류요리의 잡냄새를 잡고 풍미를 높여준답니다.
물론 아주 소량으로 사용하셔야 하는 거 잊지 마세요~
현대의 서구적인 식습관으로 인해 암의 발병률은 점점 높아져가고 있어요.
과거와는 달리 현대의학에서는 암을 거의 정복해나가고 있지요.
암이 생기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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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소개된 국내 대학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전립선암을 유발시킨 쥐들에게 커큐민을 먹이고 변화를 관찰한 결과
4주 후 종양의 부피가 상당히 줄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커큐민은 종양세포가 자살하도록 유도하며 초기 종양발생부위 내에
암세포의 전이를 유발하는 단백질 분해효소 발현을 억제한다고 해요.
진도울금가루 효능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효능이기도 해요.

 

 

 

 

2015년 4월 미국 에모리대학 알록 미슈라 교수팀이 의학저널
'e캔서 메디컬사이언스'에서 울금(강황)에 들어있는 항산화물질인
커큐민이 구강암 세포에서 인두유종바이러스(HPV)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는데요.
진도울금가루가 여러 암세포의 활성을 억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몸에 좋은 진도울금가루의 경우 가루 자체로 복용을 하면 쓴 맛 때문에
건강에 아무리 좋더라도 꾸준히 섭취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아무래도 꿈이나 설탕, 우유와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될 거에요.
간에 좋은 음식 진도울금가루로 건강관리 어떠세요?^_^
오늘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할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