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벌레 생긴 쌀 처리방법 알아보기

 

 

 

 

 

 

 

쌀벌레 생긴 쌀 처리방법 알아보기

 

 

 

 

 

 

 

 

 

 

쌀은 보관법에 따라 쌀벌레 생기기가 아주 쉬운 곡물중 하나인데요.
쌀벌레는 쌀을 갉아먹는 벌레 중의 하나로 쌀바구미과 벌레를 뜻한다고 해요.
바구미는 곡물, 식물, 죽은 나무 껍질 등에 서식하고 곡물의 낱알 등을 먹고 사는데요.
생기기 쉬운 쌀벌레 생긴 쌀을 어떻게 처리하고 보관하면 좋을까요?

 

 

 

 

 

 

 

 

 

 

쌀독에서 쌀벌레를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 쌀을 버려야 할지, 씻어내야할지, 벌레를 어떻게 퇴치해야할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쌀벌레 생긴 쌀은 일단은 먹어도 되는 쌀로써 벌레를 잘 없애주면 되는데요.
쌀벌레를 없애는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다고 해요.

 

 

 

 

 

 

 

 

 

 

 

 

먼저 쌀벌레의 양이 적다면 일일히 잡아주고 쌀을 꺼내 그늘에 펼쳐두고 쌀벌레가 서식
하지못하게 바짝 말려주는 것이 좋은데요. 그런뒤에 냉장고에 넣어보관하거나
김치냉장고 혹은 페트병에 따로 조금 씩 넣어 보관하면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
더이상의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다고 해요.

 

 

 

 

 

 

 

 

 

 

 

쌀벌레의 양이 너무 많다면 소독용 알콜과 솜, 밀폐용기를 준비할 필요가 있는데요.
소독용 알콜을 솜에 부어 접시에 넣은 뒤 쌀이 담긴 밀폐용기에 담아 3~4일 보관하면
쌀벌레가 솜으로 기어들어와 죽어있는걸 볼수가 있다고 해요. 중요한것은 공기가 새어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쌀벌레 생긴 쌀 이렇게 관리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