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 초기증상 원인과 예방법까지 알아보기

Posted by hisapa
2015. 10. 1. 10:19 생활정보 스토리

 

 

 

 

 

 

탈장 초기증상 원인과 예방법까지 알아보기

 

 

 

 

 

 

 

 

 

 

 


탈장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탈장은 조기발견하게 되면 간단한 수술후
완치가 되지만 자신의 체력을 생각치 않고 무리한 운동을 시작하면 탈장으로
오래 고생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탈장 초기증상 원인을 알려드리고 예방법을 알려드리려 해요.

 

 

 

 

 

 

 

 

 

 


탈장은 10년 전보다 최근 1만건이상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내장을 받쳐주는 근육층인
복벽이 약해져 구멍이나 장이 복벽밖으로 밀려나온 증상인 탈장은 사타구니나 배꼽주변에
작은 풍선주머니처럼 돌출되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부위에 생기느냐에 따라 다른 탈장이라고 하는데요.

 

 

 

 

 

 

 

 

 

사타나구니에 생기는 것은 서혜부 탈장으로, 대퇴, 아랫배가 만나는 부위는 대퇴탈장, 수술상처에
생기는 것은 반흔탈장, 배꼽부위는 제대 탈장이라고 해요.
탈장은 초기에는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이 들어 특별한 통증은 없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탈장 초기증상 원인을 확인하고 어떻게 탈장을 예방할 수 있을지 궁금하실텐데요.
걷기, 요가, 스트레칭과 같은 일상 운동을 규칙적으로 진행하고 복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시는것이
좋다고 해요. 또한 지속적인 흡연은 탈장을 부추기는 것이니 주의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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