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부작용 알고 먹여야 한다

 

 

 

 

오미자 부작용 알고 먹어야 한다

 

 

 

 

 

껍질은 시고 살은 달고 씨는 맵고 쓰며 전체에서는 짠맛이 나는
다섯가지의 오묘한 맛을 가졌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 오미자!!
오늘은 그 오미자 부작용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일단 오미자 부작용을 말해 드리기전에,

오미자가 가진 효능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오미자 효능은 첫째, 뇌졸중,치매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오미자에 풍부한 리그난 성분이라는 것이
파킨슨병,알츠하이머 병같은 뇌질한 발생원인이 되는

신경독의 작용을 막아서 뇌세포를 보호해준다고 하네요.
둘째, 폐를 강화시켜서 천식환자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그러므로 폐질환 예방의 효능을 지니고 있죠!
셋째, 혈당치를 낮추고 갈증해소에 도움이 되어 당뇨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효능또한 있습니다!!
넷째, 심혈관계질환을 예방하므로서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마지막으로 위염,위궤양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미자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미자는 체질에 따라서 부작용을 일으킬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오미자차 섭취시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오미자 부작용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처음 7-10일 정도는 몸의 변화를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증상이 나타날 시에는 바로 오미자 섭취를 중지해야 하고

별 다른 부작용이 없다면 계속 드셔도 됩니다!

 

 

 

 

 

 

 

 

 

 

그럼 어떤 체질종류에 따라서 부작용이 일어나는가?
먼저 간기가 강해서 가슴을 태우는 사람,간기가 강하면 오미자차의 섭취의 주의를 기울이셔야 하는데
자칫하면 간기가 더 높아져서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열이 있는 사람은 오미자가 양기를 돌게하다보니 열을 더 오르게 만들수도 있어 평소에
열이 많거나 감기로 인해 열이 있는분들은 피하는게 좋다네요.
마지막으로 홍역초기 환자 혹은 해수환자,홍역이나 기침이 심한 질환자의 경우에는 병세가
악화될수 있으니 오미자를 안 드시는 쪽이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