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소음인 특징과 장점 알아보기

Posted by hisapa
2015. 11. 15. 12:18 생활정보 스토리

 

 

 

 

 

 

 

남자 소음인 특징과 장점 알아보기

 

 

 

 

 

 

 

 

 

체질에 따라 병의 진행정도와 치료방법이 달라야 하기때문에 한의학에서는
사상의학에 따라 사람의 체질을 4가지로 나누었는데요. 사람의 외향과 성격,
체질에 따라 태양인, 소양인, 소음인, 태음인 이렇게 네가지로 나누었다고해요.
오늘은 남자 소음인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소음인 보통 우리나라
여성분들이 대부분 소음인이지만 남자분들 중에도 소음인이 있는데요.

 

 

 

 

 

 

 

 

여자연예인으로 보면 소녀시대의 윤아와 같은 체형이 소음인으로 분류된다고해요.
소음인은 키가 작고 아담한 편인데요. 특히 동양인 여자가 소음인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남자 소음인 특징 중 하나는 여자 소음과 마찬가지로 왜소하고 상체가
빈약하거나 마른사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간혹 키가 큰 경우도 있지만 키와
상관없이 마르고 왜소한것이 남자 소음인 특징 중 가장 큰 특징인데요.

 

 

 

 

 

 

 


남자 소음인 특징 중 좋은것은 머리카락이 검고 숱이 많다는 점인데요. 부드럽고
가는 머리숱을 자랑하기 때문에 여성분들은 긴생머리를 하기 좋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탈모가 없고 대머리가 없는데요. 선천적으로 머리숱이 많은 경우가
많고, 후천적으로는 관리가 부족하면 대머리로 진행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남성적인 느낌이 드는 소양인이나 태양인과는 다른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음인은 전체적으로 얼굴이 달걀형에 부드러운인상을 가진분들이 많은데요.
여자의 경우는 가슴이 작은 왜소한 체형이 많고 남성의 경우 코가 잘생겼고
추진력, 적극성, 리더십 면에서는 약한 면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머리가 검고
숱이 많으며 피부가 희고 부드럽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특징들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진짜 나의 체질을 알고싶다면 한의원을 찾아 진단받아보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남자 소음인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게시글 공유하기

 


강아지 유선염 증상과 발생시 대처방법

Posted by hisapa
2015. 11. 15. 11:24 생활정보 스토리

 

 

 

 

 

 

 

강아지 유선염 증상과 발생시 대처방법

 

 

 

 

 

 

 

 


암컷 강아지 경우 사람과 똑같이 출산을 하고 모유수유를 하게 되는데요.
임신한 여성이 생길 수 있는 질환역시 암컷강아지에 생길 수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강아지 유선염이라고 합니다. 암컷 강아지의 젖 주변에
무언가 단단하고 작을 알갱이가 만져지는 증상이 있다면 유선염을 의심해
볼수가 있는데요. 강아지 유선염을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증상들이 있다고해요.

 

 

 

 

 


강아지 유선염은 유방에 세균이 생긴것을 말하며 제때 젖을 빨리지 않아 유방에
젖이 고여있을대 균이 침투하기가 좋은데요. 젖이 단순히 고여있는것은 울혈
이라고 하지만 균때문에 세균이 자라면 유선염이 된다고 해요. 사람의 경우
유선염은 흔한 질환이지만 강아지의 경우에도 강아지 유선염이 자주 발생할 수
있어 임신 전후의 강아지를 자주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선 그냥 유선이 뭉쳐진 덩어리인 경우가 있는데요. 사람처럼 단순이 유선이
뭉쳐서 알갱이가 만져지는 경우가 있지만 가끔은 유선염으로 발전될수가 있다고
합니다. 염증치료제를 사용하면 금방없어질 수 있어 심각하지 않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임신을 하지 않았는데요 유선염이 생기는 경우 유방이 부풀고 진물이
나오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아봐야한다고해요.

 

 

 

 

 

 

 

 


보통 이런 경우 염증질환이기 때문에 약을 먹거나 심한경우에는 절제수술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하는데요. 자연치유가 힘들기 때문에 평소 암컷강아지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유방주위에 울혈이 있다면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아보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어떤 강아지라도 생길 수 있는 강아지 유선염은 충분히 완치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게시글 공유하기

 


철분부족빈혈에좋은음식들로 빈혈방지하기

Posted by hisapa
2015. 11. 13. 10:25 생활정보 스토리

 

 

 

 

 

 

 

철분부족빈혈에좋은음식들로 빈혈방지하기

 

 

 

 

 

 

 

 

 

괜히 한것도 없이 피로하고 쉽게 어지러움증이 느껴지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이런 경우 철분부족빈혈을 의심해봐야한다고 해요. 빈혈은 철분이 부족해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혈색소인 헤모글로빈 양이 정상양보다 적어진 상태인데요.
철분부족빈혈은 어떻게 발생될까요? 보통 불규칙한 식사습관, 무리한 다이어트,
인스턴트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철분, 영양소부족으로 발생이 가능한데요.

 

 

 

 

 

 

철분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경우 역시 철분부족빈혈이 발생하는데요.
임신한 산모, 아이에게 수유중인 여자의 경우 태아 성장, 모유분비에 많이 철분이
부족해 산모는 철분이 크게 부족해질 수가 있다고 해요. 또한 사춘기 여성들은
급격한 성장을 하고 월경이 진행되기때문에 혈액량의 증가, 철분수요도 증가해
철분부족빈혈이 걸릴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균형잡힌 식단이 중요한데요.

 

 

 

 

 

 

 

 


철분부족빈혈에좋은음식들로 빈혈은 충분히 극복가능한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우선 철분이 풍부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선지등을 드시는 것이 좋다고해요.
육류에는 철분과 피를 만드는 비타민B12가 풍부하기 때문에 채소와 함께
드시면 철분 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다고 하네요. 깻잎, 부추, 시금치와 곁들여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또한 해조류, 해산물을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굴은 정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유명한 많은 철분, 칼슘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해독에도 큰 효과가 있어 빈혈에
특히 도움이되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그 밖에 계란 노른자, 벌꿀, 아몬드, 견과류
등을 꾸준히 챙겨드시는 것으로 철분부족빈혈을 이겨내실수 있고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니 평소 꾸준한 섭취와 균형잡힌 식사습관을 갖춰보시길 바랄게요.

 

 

게시글 공유하기

 


편평상피세포암의 원인과 주의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Posted by hisapa
2015. 11. 13. 09:47 생활정보 스토리

 

 

 

 

 

 

 

편평상피세포암의 원인과 주의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피부암 중에서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것으로 걸릴수 있는 암이 있는데요.
바로 편평상피세포암이라고 합니다. 특히 편평상피세포암은 발생부위가 나라별,
지역별로 다르다고 하는데요. 호주나 미국텍사스 같은 경우는 얼굴, 목, 팔 등에
발생빈도가 높고 뉴기니아 흑인같은 경우 다리에 화상, 외상성반흔이 잘 생긴다고
해요. 태국 , 인도네시아는 얼굴, 목, 하지에 골고루 발생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편평상피세포암이 어떻게 발생될까요? 과거에는 성기부위에
발생된 적이 있고 최근에는 햇빛에 노출되는 입술,뺨 부위, 하지 부위에 발생하는
빈도가 크다고 해요. 편평상피세포암이란 표피 각질 형성 세포에 유래한 악성종양으로
종양의 크기 및 깊이, 원인, 해부학적위치, 조직학적 특성에따라 전이되거나 하기때문에
기저세포암과 함께 가장 많은 피부암 종류 중 하나라고 해요.

 

 

 

 

 

 

 

 


편평상피세포암은 특히 태양에 손상된 피부에서 발생하는 것과, 염증성질환과 반흔에서
생기는 것과, 비소섭취로 유발되거나 방사성각화증으로 유발되는 다양한 종류에따른
원인이 있다고 하는데요.  태양에 손상된 경우 일광 탄력 섬유증을 배경으로 발생한
것으로 크기가 증가하는 단단한 결절이 보인다고 해요. 그밖에 사마귀모양의 암종이
있을 수 있는데 구강내, 성기부위, 발바닥등의 암종이 보일 수가 있다고 해요.

 

 

 

 

 

 

 

특히 등산이나 낚시, 골프, 스키 등 스포츠 레저 활동을 취미로 자주 즐기는분들이라면
생활습관의 서구화됨에 따라 자외선 노출이 늘고 있어 편평상피세포암 발병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외부활동시 자외선 차단을 위해 신경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편평상피세포암은 예방이 중요하지만 발병 후에는 완치가 된다고 해도
재발이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편평상피세포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게시글 공유하기

 


임파선암생존율과 임파선염 예방

Posted by hisapa
2015. 11. 12. 19:39 생활정보 스토리

 

 

 

 

 

 

 

 

임파선암생존율과 임파선염 예방

 

 

 

 

 

 

 

 

 


우리에게 늘 공포와 두려움이 대상이 되는 병, 암이 면역력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것을
아시나요? 면역이 떨어지면 가볍게는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리곤 하지만 심하면 외부에
침입하는 세균을 막지 못하고 체내조직 변화에도 대응하지 못하기때문에 암 역시도
면역이 약해진 틈을 타 생길 수가 있다고 해요. 대표적인 암이 바로 임파선암인데요.
오늘은 임파선암생존율을 알아보고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임파선암은 미국 35대 대통령의 부인인 재클린케네디 오나시스의 사망원인이기도 한데요.
1994년 초 암판정을 받았지만 그해 5월 사망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이처럼 과거에는
임파선암이 뚜렷하게 증상이 없고 발견이 되면 이미 암이 심하게 진전되어있는 경우가
많아 치료방법이 없고 걸리면 수개월 안에 사망하는 암으로 평가받아왔는데요.
하지만 임파선암은 면역력에 대한 관리와 충분한 예방,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암이되었다고해요.

 

 

 

 

 

 


그만큼 현대에 이르러서는 임파선암생존율이 높아졌음을 의미할텐데요. 임파선암은 어떤
증상을 보일까요? 보통 감기에 걸리면 편도선이 붓는데요. 편도선 역시 임파선의 일종으로
임파선에 이상이 생기면 특정 부위가 붓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몸의 세포는 침투한 바이러스로
부터 싸우기때문에 임파선이 커지는 것은 정상이라고 하는데요. 대부분 1~2주안에 가라앉는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점점 증상이 심해지거나 열이 발생하면 임파선암을 의심해봐야한다고 해요.

 

 

 

 

 

 

 


임파선 암은 초기 진단과 진료가 어려운암인데요. 그만큼 다른 증상을 암으로 오인하기 쉽기
때문으로 임파선암으로 진단받아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증세가 호전되지 않은 환자가 실제로는
임파선 염이였던 경우가 있다고 해요. 임파선암은 수술보다는 항암요법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는데요. 최근들어 임파선암생존율은 5년생존율 79%, 10년 생존율 62%으로 많이
높아진 추세라고 합니다. 암은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고 평소 면역체계 증진에 신경써서 몸을
챙기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지름길 이라고 하네요.

 

 

게시글 공유하기

 


뒷머리가 찌릿찌릿 어떤 원인이 있을까요

Posted by hisapa
2015. 11. 12. 10:13 생활정보 스토리

 

 

 

 

 

 

뒷머리가 찌릿찌릿 어떤 원인이 있을까요

 

 

 

 

 

 

 

 

 

 

 

평소 두통에 시달려보지 않은 분들은 아마 흔하지 않을텐데요. 그만큼 현대인
대부분이 흔하게 시달리는 병 중의 하나가 바로 두통이라고 해요.
오늘은 뒷머리가 찌릿찌릿하는 증상에 대해 어떤 원인이 있는지 알아볼까해요.
두통의 경우 원인이 다양한 질환인데요. 크게 뚜렷한 원인이 있는 이차성 두통,
원인이 뚜렷하게 없는 원발성 두통으로 나눠 진단하게 된다고 해요.

 

 

 

 

 

 

 

 


특히 원발성 두통의 경우 원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환자마다 증상이
모두 달라 진단내리기가 어렵다고 하는데요. 특히 한쪽 머리가 욱씬 욱씬하는
편두통과 머리를 꾹 누르고 조이듯이 머리를 아프게 하는 긴장형 두통 등
14가지 증상으로 분류할 수가 있다고 해요. 그 중에서 뒷머리가 찌릿찌릿해
전류에 감전된듯한 통증이 목과 머리부터 정소리까지 퍼지는 통증은
후두신경통이라 부르는 두통인데요.

 

 

 

 

 

 


후두신경통은 뒷머리가 찌릿찌릿 하며 목까지 증상이 퍼지기 때문에 요즘 이런
증상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상부척추사이에서 나오는 신경인
후두신경통은 목의 상부 근육을 거쳐 머리 뒷근육, 두피에 분포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신경이 지나는 길을 따라 어디든 자극이 되면 쿡쿡 쑤시고 전기가 오듯
찌릿한 통증이 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한쪽 머리에만 집중되는 증상을
보이게 된다고 하네요.

 

 

 

 

 

 

 

 

 

보통 이런 증상은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요. 상부 척추의 관절질환이나 교통사고로
인한 후두부의 직접적 손상, 수술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충분하지못한 휴식, 수면등이 이러한 뒷머리가 찌릿찌릿한 증상을 유발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대부분 이런 후두신경통의 경우 머리, 목부분의 스트레칭,
이완마사지, 온찜질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 반드시 병원을 가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게시글 공유하기

 


남자 소양인 특징과 성격은?

Posted by hisapa
2015. 11. 10. 09:32 생활정보 스토리

 

 

 

 

 

 

 

남자 소양인 특징과 성격은?

 

 

 

 

 

 

 

 

사상체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한의학에서는 사람을 체질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해 놓았는데 이를 사상체질이라고 합니다. 태양인, 소양인,소음인,
태음인 이렇게 4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남자 소양인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소양인은 외향상 상체가 발달된 형태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가슴과 어깨가 발달된 소양인은 태양인과 구분되는데요.

 

 

 

 

 

 

 


태양인의 경우는 가슴 어깨가 발달되긴 하지만 머리가 크게 발달되는데요. 소양인은
상체는 발달해있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머리, 가벼운 하체를 가지게 된다고 해요.
보통 역삼각형 몸매, 어깨는 넓고 두꺼운데 허리가 마르고 날씬한 남자분이라면
남자 소양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 경우 운동을 한다면 마르고 탄탄한
좋은 몸처럼 보일 수 있지만 운동하지 않는 소양인의 몸은 상대적으로 왜소해
보이거나 골격이 연약해 보일 수가 있다고 해요.

 

 

 

 

 

 

 

 

 

소양인은 얼굴역시 하얗고 갸름한 형태를 띄는데요. 머리통자체가 작고 턱쪽으로
좁아지는 형태를 보인다고 해요. 또한 이목구비가 뚜렷한것이 특징인데요.
남자 소양인 특징 중 성격면은 불같은 성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혈질성격처럼
쉽게 타오르고 금방 꺼지는 성격을 가졌다고 합니다. 충동적, 열정적, 자기가
하고싶은 일앞에서는 규칙도 무시할 수 있다고 해요. 감정변화에 쉽게 휩쓸린다고해요.

 

 

 

 

 


남자 소양인 특징 중 가장 좋은 점은 체질적으로 대머리가 잘 없다는 것인데요. 머리가
검고 머리결이 곱기때문에 선천적인 대머리가 적지만 후천적으로 음주나 흡연,
스트레스 등이 과도하게 노출되면 후천적 탈모는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죠?
소양인의 경우는 외모가 마르고 탄탄한 남성이 많지만 충동적 성격이 있을 수 있으니
자신의 체질에 맞는 성격을 잘알고, 또 체질을 스스로 잘 파악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남자 소양인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게시글 공유하기

 


강아지급성신부전증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Posted by hisapa
2015. 11. 10. 08:41 생활정보 스토리

 

 

 

 

 

 

 

강아지급성신부전증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가족이나 다름없이 늘 함께하는 반려동물, 아프지 않게 건강검진, 예방접종이
필수인데요. 반려동물도 인간과 함께 생활하며 충분히 인간만큼이나 아플수
있기때문에 정기적인 병원 방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급격하게
신장이 나빠져서 발생하는 강아지급성신부전증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평소 건강하던 강아지가 갑자기 신장기능이 파괴되는 것을 급성신부전증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건강하던 강아지에게 신부전증이 발생하는 경우 급성으로 보지만 원래
다른 신장질환이나 만성신부전증이 있었는데 그 경과가 갑자기 빠르게 진행되며
급성신부전증이 발생할 수가 있는데요. 보통 신장은 인간의 신장과 마찬가지로
심하게 손상되기 전까지 별다른 증상이 발현되지 않기때문에 반려둥물에게 큰
이상이 있는지 알기가 어려워 조기치료가 어려운것이 강아지급성신부전증이라고해요.

 

 

 

 

 

 


강아지급성신부전증은 보통 급속한 혈류양 감소를 통해 생리적인 소변량이 줄어
들거나 순환쇼크 등으 발생하는데요. 혹은 집에서 흔히 사람들이 먹는 아스피린
등을 강아지게 먹이면 신장 허혈을 유발시켜 신부전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강아지는 사람과 다르기 때문에 사람이 먹는 약이나, 음식, 물질 등이 어떻게
해롭게 적용할지 모르기때문에 절대 알아보고 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혹시 멀쩡하던 강아지가 핍뇨증 증상을 보인다면 신장이상을 의심해보아야하는데요.
신장 내 오즘이 될 찌꺼기 들이 세뇨관이 폐쇄됨에 따라 부종을 일으키며 신장을
마비시키면 핍뇨증을 유발한다고 해요.  이런 상태를 방치하면 여러 연쇄적
반응등으로 합병을 유발할 수 있으니 기본적인 배뇨활동을 못하는 반려동물은
강아지급성신부전증을 의심해보고 반드시 조기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게시글 공유하기

 


코감기에 좋은 차로 면역력 올려봐요

Posted by hisapa
2015. 11. 9. 11:38 생활정보 스토리

 

 

 

 

 

 

코감기에 좋은 차로 면역력 올려봐요

 

 

 

 

 

 

 

많은 학생분들, 직장인분들이라면 아침일찍 등교 혹은 출근하실텐데요.
아침 저녁으로 추워진 날씨때문에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고민이실것같아요.
큰 일교차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금새 감기에 걸리고 마는데요. 그래서
이시기만 되면 연례행사처럼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하지만
감기는 약이 아니여도 나을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오늘은 코감기에 좋은 차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코감기에 걸리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콧물이 쉴새없이 흐르기
때문에 휴지없이는 불편할 수 있는데요. 코감기에 좋은 차는 어떤게 있을까요?
코감기에는 보통 콧물과 코막힘 증상이 있는데요. 이럴때는 대추차를 마시면
도움이된다고 해요. 잘말린 대추에 감초를 달여 아침저녁 식후에 따뜻하게 마셔주면
코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또한 무즙에는 살균작용이 있어 즙을 내어 면봉이 촉촉히 적셔 콧속에 발라주면
콧물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는데요. 너무 매운향이 나는 무가 아닌 달콤한 향이
나는 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코감기와 함께 열감기가 동반된다면
꿀에절인파나 생강차, 보리차, 결명자차 등을 물처럼 마셔주면 좋은데요. 생강차의
경우 항암작용과 항염증작용, 살균작용으로 염증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보리차나 결명자차는 일상적으로 물처럼 마실 수 있는 것이기때문에 생수를 마시는
것 보다는 함께 넣고 끓여서 물처럼 차를 마시면 탈수방지와 열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고 평소 충분한 수분섭취로 호흡기 질환 증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감기는 평소 바이러스성 감기인 경우가 많고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특히 걸리기 쉽기
때문에 평소 청결을 유지하고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위주로 식사하시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코감기에 좋은 차를 알아보았습니다.

 

 

 

 

게시글 공유하기

 


피부암 사망률과 남녀의 발병률 차이

Posted by hisapa
2015. 11. 9. 10:21 생활정보 스토리

 

 

 

 

 

 

 

피부암 사망률과 남녀의 발병률 차이

 

 

 

 

 

 

 

 

 

 

 

어떤 암이라도 생명의 위협이 될 수가 있는데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가 암인만큼
암은 우리에게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수나 있는 불청객인것 같은데요.
오늘은 암중에서도 보이지 않는 암이 아닌 겉으로 드러나 보일 수 있는 피부암 사망률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피부암중에서 가장 치명적인 암은 흑색종인데요.
흑생종의 발병은 남녀가 비슷하게 일어나지만 사망률의 경우 남성이 좀더 취약하다고해요.

 

 

 

 

 

 

 


피부암은 남성이 10만명 중에 17.2명, 여성이 10만명 중에 17.3명으로 비슷한
수치를 보이지만 사망률은 남성이 70%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그 이유로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보통 피부에 점과 같은 것이 생기면 여성의 경우보다
남성이 늦게 알아차리거나 또 생긴다해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흑색종임을 늦게 발견하는 요인이 있을 수 있다고 해요.

 

 

 

 

 

 

 

 

남자의 경우 가슴과 등 부분에 흑색종이 발병하지만 여성은 잘 보이는 팔이나 다리에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남성분들은 보통 암이 좀 더 전이된 상태에서 암진단을
받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흑색종의 경우 검은 색 점이 생기거나 이 점이 점점 커지거나,
혹은 손톱이 검게 물드거나 하는 초기증상을 보일 수가 있는데요.
남녀를 불문하고 이런 이상한 증후가 있다면 병원에서 빠른 조기진료를 받는것이 중요해요.

 

 

 

 

 

 

 

피부암은 특히 유전적요인을 포함해 자외선 노출에 대한 원인을 꼽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흑색종 뿐만아니라, 한포진, 수장족저농포증과 같은 피부질환이 자외선 노출에 의해, 혹은
땀분비로 인해 생길수가 있다고 해요. 혹은 모낭염처럼 땀분비가 많은 여름철 주로
발생하는 피부염에 걸릴 수 있는데요. 염증이 나서 자연치유가 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약을
드시거나 병원진료를 받아 더큰 병을 예방하시길 바랄게요.
이상으로 피부암 사망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게시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