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오줌소태 증상과 원인 알아보기

흔히들 오줌소태라고 불리는 질병이 있는데요. 정확한 명칭은 방광염으로 자주
화장실을 가고 싶거나 소변을 볼때 통증이 느껴진다던가, 볼일을 보고나서도
잔뇨감이 느껴진다거나 하는 증상이 있다면 오줌소태를 의심해볼 수가 있는데요.
이 질환은 세균성 방광염이 80%이상으로 대부분 여성분들이 많이 걸리는 질병인데요.
오늘은 어린이오줌소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의 발병율이 높은 이유는 남성보다 여성의 요도의 길이가 짧기
때문인데요. 세균성 방광염의 경우 항문주위에 있는 대장균이 여성의 요도를 따라
방광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이기때문에 여성이 걸릴활률이 훨씬 높다고해요.
보통 오줌소태의 경우 수영장을 다녀왔거나, 성관계에 의해서, 혹은 카페인이 든 음료를
많이 마셨을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어린이오줌소태의 경우 배변, 혹은 배뇨시 청결에 신경을 쓰지 못해 방광에
대장균이 침투했거나 카페인 음료등을 다량 복용했을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데요.
어른이 방광염에 걸린다해도 찝찝하고 아프고 고통스러운데 아이들이 걸린다면 이런
찝찝함을 견디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요. 어린이가 화장실에 유독 자주 가거나 배뇨시
통증을 느끼거나 혹은 계속해서 소변이 나올것 같은 잔뇨감이 느껴진다거나 한다면
반드시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줌소태의 경우, 빈뇨증상, 아랫배통증, 요통, 잔뇨감, 급뇨 등 다양한 증상을 복합적으로
보일 수가 있는데요. 이런 증상이 있는데도 괜찮아질거라 생각하고 방치하면 만성
방광염으로 발전이 가능해 조기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해요. 이런 오줌소태 증상은
일상생활을 방해할뿐아니라 깊은 수면에도 방해가 되는데요. 어린이오줌소태를 앓는
아이들에게는 특별히 커피나, 에너지음료 섭취를 삼가게 하고 비타민 섭취를 돕는것이
빠른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풍두선 뜻과 정확한 원인 알아보기

목을 흔들거나 머리를 일정하게 흔드는등, 혹은 목을 자주 꺾는 등의
행동을 보이는 사람을 보신적 있나요? 일상적 행동의 하나라 보이는
이런 동작들이 지속적이고 계속되면 이 역시 질병으로 볼 수가 있는데요.
이런 머리흔듬, 떨림의 증상을 바로 풍두선이라고 한다고 해요.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머리를 흔들고 목을 꺾고, 비틀고 하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특히 일상적 행동으로 보이는 이런 증상들을 보고 어떤 질병이라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흔하진 않지만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기게되는 풍두선은
증상을 의식하고 더 심해지면 대인기피증, 우울증까지도 오게되어 일상에
심각한 타격을 주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체로 이런 질환이 있는지
스스로 알아채기가 어려워 주변에서 말해줘야 알게된다고 하는데요.

풍두선의 경우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가 있는데 먼저 심장이
약해졌을 시 이런 머리흔들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간장에
문제가 생겼을때 풍두선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며, 열이 가득차는 담음이
또 다른 원인이 될 수가 있다고 하네요. 풍두선은 스트레스, 긴장 시에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풍두선 개선을 위해서는 결명자, 녹두가 도움이 된다고 해요. 결명자는
차로 끓여 물대신 자주 마시면 풍두선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마음가짐과 지나치게 긴장하는 것을 피하고,
신경쓰는 것을 의식적으로 줄이는 것이 풍두선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이상으로 풍두선 증상과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화상 후시딘 연고 발라도 될까

상처가 나거나 칼에 베이거나 한 경우 보통 후시딘 연고를 바르게 되는데요.
후시딘 연고와 밴드를 붙여놓으면 상처가 금방 낫게 되는데 화상의 경우에도
후시딘을 발라도 될까요? 화상의 경우는 일반 연고가 아닌 정확한 화상연고를
발라주어야 하는데요. 후시딘의 경우 세균에 의해 상처나, 염증이 생겼을때
바르는 것으로 항생제에 속한다고 하는데요.

곰팡이 진균에 의해 생기는 무좀과 같은 증상에는 절대 바르지 않아야하는데요.
후시딘은 항 진균제가 아니기 때문에 후시딘과 유사한 연고는 발라서는
안된다고 해요. 상처가 무좀인지, 습진인지, 단순상처인지, 화상인지에 따라서
다른 연고를 발라주어야 하는데요. 특히 화상의 경우는 화상연고를 발라주어야
한다고 해요. 물집이나 단순포진이 있는 경우 후시딘을 바르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가 있다고 해요.

상처에는 무조건 후시딘을 바르면 좋을 것 같지만 자주 바른다면 내성이 생길수
있어 자제하는것이 좋은데요, 특히, 화상, 물집 증상에 바르게 되면 물집이
나지 않은 화상상처에 물집이 나게 할 수 있고 상처를 더 심하게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약한 화상의 경우는 집에 후시딘이 있다 하더라도 섣불리 후시딘을
바르는것은 피해야 하며 화상전용연고를 발라야한다고 합니다.

심한 화상의 경우는 상처부위를 찬물에 충분히 식혀준다음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는것이 좋은데요.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이후 처방받은 연고를 자주
발라주어야 흉터가 남지 않게 된다고 해요. 화상은 잘못 관리하면 흉터가 나기
쉽고 잘못된 치료는 2차감염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응급처치와 화상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화상 후시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한쪽귀가 멍멍해요, 돌발성 난청 가능성

갑자기 한쪽 귀가 먹먹하고 멍멍한 증상을 경험해 보신적 있나요?
가만히 있는데도 갑자기 귀가 아프고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증상을
돌발성난청 증상의 일부라고 보는데요. 이런 증상이 잦은 경우에 반드시
돌발성난청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돌발성 난청의 경우
한쪽귀가 멍멍해요 하는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이 많은데요.

이유없이 갑자기 귀가 들리지 않는 증상으로 무엇보다 조기치료가 중요한데요.
조기치료가 중요한것은 치료시기에 따라 청력이 손실될 수 있고 치료가
되었다 해도 청력 회복이 10-30%정도 밖에 회복되지 않기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해요. 돌발성난청은 10만명 중 10명 정도에게 발병되는
질환으로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최근들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해요.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바이러스 감염, 자가면역저하, 청신경 종양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갑자기 발생하는
돌발성 난청의 경우 갑자기 청력이 저하되어 있고 혹은 어딘가 부딪히거나 맞은
경우 갑자기 귀가 아예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청력상실의 경우 회복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있는 경우 귀의 상태를 인지하고 치료를
받아봐야 하는데요.

평소보다 귀가 잘 들리지 않거나, 알 수 없는 소음이 반복되는 이명이 지속되는
경우 이비인후과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돌발성
난청의 경우 30-50대 발병률이 가장 높지만 전연령층에서 남녀 모두에게
발병할 수 있다고 해요. 한쪽귀가 멍멍해요 하는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라면
돌발성 난청 질환을 의심해보고 반드시 빠른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하다고합니다.

여자 소양인 특징- 체질과 성격

사람마다 모두 체질이 다르다는 것을 아실텐데요. 모두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병에 걸린다해도 증상이 미묘하게 다르고 치료법이나 회복이 다른
것이라고 하는데요. 한의학에서는 사상의학에 의해 개인신체를 4가지로
나눠놓았는데요. 이 개인의 체질에 맞게 병은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라고해요.
오늘은 4가지 체질 중 여자 소양인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합니다.

사상체질이라고 불리는 태양인, 소양인, 소음인, 태음인 중에서 소양인의 경우
여성분들이 많으신데요. 상체가 발달된 소양인은 유방이 풍부한 여성을 보통
소양인으로 본다고 해요. 탄탄한 몸, 발달된 몸매를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날씬한데 가슴이 풍부한 여성분들은 보통 소양인 인데요. 하지만 얼굴,
팔다리 등이 가늘고 얇지만 엉덩이나 허벅지 안쪽등이 살이 잘 찐다고 해요.

여자 소양인 특징 중 대표적인 특징은 갸름한 턱선, 살짝 올라간 눈이라고 하는데요.
서양인들이 보통 동양인을 생각하면 쉽게 떠올리는 날카로운인상이 보통
소양인의 인상이라고 하네요. 피부는 하얗지만 윤기가 나기 어렵고 역삼각형 얼굴
모양을 가지고 있어 입술이 얇은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선이 얇고 약해보이는
얼굴이 대표적인 여자 소양인 얼굴의 특징이라고 하네요.

특히 감각기관중 눈이 가장 발달되어 보기를 좋아하고 찾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성격적으로는 충동적, 자기가 하고싶은 일은 규칙도 무시하는 무대뽀적인 성격이
있지만 강한 결단력과 불같이 타오르는 열정 등 좋은 면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휘둘리기가 쉬워 금방 후회하게 될 수 있으니 자신에게 그런 면이
있다면 자제함으로써 더욱 좋은 사람처럼 보이기 좋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여자 소양인 특징을 알아보았습니다.

목소리 예뻐지는법으로 자신감 가지기

예쁜 목소리를 가지는 것을 싫어하는 분은 없을 것 같은데요. 최근들어
스피치나 면접등에서 목소리, 스피치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학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해요. 그만큼 목소리는 상대에게 호감을 줄수있고
신뢰감을 주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도 하는데요.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의
목소리가 좋은 경우 더 호감을 느끼게 될 수가 있다고 해요.

오늘은 목소리 예뻐지는법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목소리가 좋은 것만으로
상대를 설득하거나 상대에게 호감을 주기가 더욱 쉬울수가 있는데요.
적절한 상황에 적절한 톤으로 말을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하지만 후천적 노력을 통해 충분히 좋은 톤의
목소리와 발성, 음색을 가질 수가 있어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우선 평소 목관리를 통해 목소리를 관리해주는것이 좋은데요. 장시간 말을
한다던가 큰소리로 말한다던가, 물을 섭취하지 않는다거나 커피, 콜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을 자주 마신다던지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목이 쉬게하거나 목을 거칠게 만들기때문에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해요. 또한 지나치게 노래를 부르는것 역시 성대를 상하게 할수 있다고 해요.

목소리 예뻐지는법 중 하나는 올바른 호흡법을 연습하는 것인데요. 호흡을
조절하고 발음이나 음색을 정리하는 훈련을 통해 상대에게 충분히 호감을
주는 목소리를 가질 수가 있다고 해요. 특히 물을 자주마시는 것으로 목을
충분히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신뢰감을 줄수
있는 목소리 예뻐지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래끼 째기 민간요법으로 다래끼 치료

눈주변이 부어오르는 피부질환 중 하나인 다래끼는 누구나 걸릴수
있는 흔한 질환인데요.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눈두덩이가 부어올라
눈이 잘 떠지지 않고 눈물이 줄줄 흐르는 증상이 있다면 다래끼라고
볼 수가 있다고 해요. 오늘은 다래끼 발생 원인과 치료방법으로 많이
알고 계시는 다래끼 째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다래끼는 일단 발생하면 외관상 좋지가 않아 일생생활에 큰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시야확보에 어려움이 있는데요. 눈두덩이나 눈아래 부분에
작은 부종이 생기는 다래끼는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거나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분들에게 자주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세균감염에
의한 질병으로 손이나 눈에 닿는 렌즈등의 영향이 있다고 하네요.

눈꺼풀 또는 눈썹의 모낭에 의해 감염되는 다래끼는 초기 감염시 가려움과
약간의 부종을 동반하는데요. 방치하면 줄줄 눈물이 흐르게 되고 눈을
올바르게 뜨는데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눈다래끼가 났을때 민간
요법으로 많이 사용하는것이 바로 다래끼 째기인데요. 하지만 집에서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위상생 좋지 않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집에서는 살균소독이 어렵기 때문에 2차감염에 의한 증상악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다래끼 째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래끼의 경우 면역력
저하, 잦은 피로감,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할 수 있어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
수면 등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또한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등을 고치고 손을
청결하게 하는것이 다래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긴장성 두통 증상 제대로 알아보기

과도한 스트레스, 긴장감이 있을 때 심한 두통에 시달리는 분들 있으신데요.
두통은 우리나라 국민이 70%이상이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는 흔한 질환으로
대부분 긴장성두통, 혹은 편두통에 시달리게 된다고 해요. 두통은 다양한 원인을
가지고 발생하는 질환으로 오늘은 긴장성 두통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려해요.
긴장성 두통의 경우 머리주변의 긴장, 스트레스 등으로 유발되는데요.

잘못된 자세유지로 인해서도 머리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어 통증이
유발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마, 턱관절, 뒷쪽 목덜미에서 주로 통증이
느껴지게 되는데요. 긴장성 두통의 경우 10분에서 길게 한시간정도 지속되게
된다고 합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계속적으로 일어나게 되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의 통증은 아니라고 해요.

긴장성 두통은 근육을 손으로 마사지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편두통과
달리 양측성으로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고 후두부, 후경부, 측두공,전두골의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머리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조이는
듯한 통증이 생기게 되지만 통증과 발작이 동시에 겹쳐오기도 한다고 해요.
긴장성 두통은 증상이 좋아졌다 반복되며 수주일, 수개월이 지속되기도 하는데요.

반복 발작성 긴장성 두통의 경우 통증이 경미한 정도로 심한 증상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짜증이 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두통약을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지속적인 약 복용은 이후 두통증상을
더욱 심하게 만들거나 이후 약효에 내성이 생겨 약효가 듣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이상으로 긴장성 두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골반 넓어지는법으로 옷태 살리기

여성분들은 스스로 예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이나 요가 등으로
몸매를 가꾸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겨울에는 춥고 외부활동을
꺼리게 되어 몸매관리에 소홀하기가 쉬운데요. 오늘은 바지나 치마를
입을때 특히 신경쓰이게 되는 골반 넓어지는법 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골반은 여성분들에게 가슴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인데요.

가슴은 수술이 가능하지만 골반은 수술이 어려워 타고나야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골반이 좁은 분들은 바지태가 나지않아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체조나 운동을 통해서 골반을 아름답고 예쁘게 만들 수가
있다고 합니다. 요가 매트를 깔고 누워 양팔을 바닥에 편하게 벌려 붙여
준뒤 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겼다 펴주는 것을 반복해주는 체조라고 해요.

간단하지만 운동을 제속하면 다리근육을 풀어주고 골반을 균형잡히게
만들어주는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나비자세는 골반에 좋은 자세로
양다리를 양반다리로 만들어 앉아준뒤 발바닥을 맞대고 손으로 잡아
천천히 허리를 숙여30초간 유지해주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15회-20회를
한세트로 지속적으로 운동하면 골반이 예뻐진다고 해요.

사이드레그 레이즈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운동으로 몸을 옆으로 바르게
누인 다음 팔을 편하게 머리에 배고 다리를 들어올려주는 운동이라고해요.
숨을 내쉬고 들이마시는 호흡법과 함께 반대쪽 다리와 번갈아 운동해
주면 골반을 넓혀주고 복부 옆구리 근육을 늘리고 살을 빼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골반 넓어지는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가슴이답답할때하는체조 제대로 알아봐요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거나 화병이 있는 분들은 가슴중앙에
통증을 느끼거나 답답함을 느끼곤 하는데요. 현대인들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적정하게 풀지 못해 다양한 질병이 유발된
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경우 가슴이 답답
하거나 강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가슴이답답할때하는체조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지속되서 통증이 느껴지는 한희학에서는
흉골부근에 화가 쌓여 화병증상으로 보는데요. 특히 흉골 부위를 세게
눌렀을때 아프다면 스트레스와 화가 얼마나 쌓였는지 알 수 있다고해요.
흉골은 가슴 한 가운데 있는 위아래로 길쭉하고 평평한 뼈인데요.

우선 가슴이답답할때하는체조 첫번째는 가부좌 자세에서 상체를 돌려
주는것인데요. 가부좌 한채로 무릎위에 두손을 얹고 왼쪽 오른쪽으로
서너번 상체를 돌려주면 된다고 합니다. 무릎을 꿇고 앉아 손바닥을
가슴앞에 붙인뒤 숨을 들이마시며 팔을 좌우로 벌리고 다시 숨을
내쉬며 원래자리로 돌아오는 것을 서너번 반복해주면 된다고 해요.

골반비틀기 방법은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양손으로 몸 뒤쪽 바닥을
짚어 엉덩이를 하늘로 들어올리고 몸통을 좌우로 틀어주면되가고
해요. 바닥에 엎드려 손을 뒤로 뻗어 발목을 잡은뒤 앞뒤로 반동을
주는 방법 역시 가슴이 답답할때 하는 체조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과 적절하게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것이 중요하다고해요.